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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이자 수익을 거두면서 금리 하락 때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늘고 있다.
최근 채권형 ETF 일주일 순 유입액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회사채 상품이 1~3위 석권하고 있습니다. 또 순자산 조단위 상품도 늘고 회사채 ETF의 신규 상장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금보다 높고 안정적 이자 수익과 금리 인하 땐 자본차익 기대로 코스피지수 횡보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최근 순 유입액 많은 채권형 ETF
| 순위 | ETF명 | 순유입 금액 |
| 1 | KODEX 27-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 542억원 |
| 2 | KIWOOM 26-09 회사채(AA-이상)액티브 | 492억원 |
| 3 |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 491억원 |
| 4 | ACE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 | 298억 |
| 5 | TIGER 미국30국채커버드콜액티브(H) | 292억 |
▶ 주요 회사채 ETF의 순자산 총액
| ETF명 | 순자산총액(AUM) |
| TIGER 25-10 회사채(A+이상)액티브 | 1조7115억원 |
| TIGER 25-12 금융채(AA-이상) | 1조3156억원 |
| KODEX 25-12 은행채(AAA)액티브 | 9974억원 |
| KODEX 25-12 회사채(AAA)액티브 | 8096억원 |
| TIGER 우량회사채액티브 | 5709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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