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페이지에 마우스 오른쪽이 잠겨있을 때 해제하는 간단한 방법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하다가 필요한 글이나 사진이 있을 때 드래그는 되지 않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작동되지 않는 페이지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크롬과 엣지에서 간단하게 해제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크롬에서 마우스 오른쪽, 드래그 해제하기. 크롬에서 마우스 오른쪽이 잠겨있는 페이지에서 키보드 "F12"키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키보드 "F1"키를 눌르거나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누르면 후 아래로 스크롤하시면 Debugger라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Disable JavaScript" 항목에 체크를 해주시면 끝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창을 닫지 마시고 우측에 웹페이지에서 드래그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작동시켜 ..
투자 대기 자금인 여윳돈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약간의 수익도 낼 상품으로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가 떠오르고 있다. 양도성 예금증서(CD) 금리, 한국 무위험 지표 금리(KOFR), 미국 무위험 지표 금리(SOFR) 등 특정 금리를 기초지수로 해 일정한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매일 이자 수익이 쌓이고 부도 위험도 거의 없어 ‘안전 지향형’ ETF로도 불린다. 다만 대부분 파킹형 ETF는 거래량이 극도로 적어 원하는 가격에 매매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엔 주의가 필요하다.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이달 8일까지 최근 한 달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ETF의 설정액은 2274억원에서 8976억원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이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CD금리투자..

우체국이 ‘연 10%’ 고금리 적금상품인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 출시 했다. 이 상품은 지난 두 차례 판매에서 고객들의 전폭적 호응을 얻으며 이번에 재출시한 것으로 ‘스테디셀러’ 특판상품이 됐다는 평가다. 연 10%를 내걸었지만, 기본금리는 시장금리보다 낮게 설계하고 우대금리에는 까다로운 조건을 붙여 사실상 ‘미끼상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5000만 원 이상을 예금해도 전액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우체국 전용 금융 상품에 대한 니즈는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8월 1일부터 신한카드와 제휴해 최고 연 10.1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을 판매 중이다. 가입기간은 12개월,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오..
엔화 투자란? 엔화 투자란, 일본의 화폐인 ‘엔 ¥’의 가치가 떨어졌을 때 엔화를 매수하고 이후 가치가 다시 올라갔을 때 매도를 하는 투자 방법입니다. 엔화 투자를 위해서는 일단 엔화 가치가 왜 떨어졌는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엔화 환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금리와 국제 정세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계속해서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이 저금리 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자라면 당연히 금리, 그러니까 이자가 많이 붙는 곳으로 이동하게 마련인데요. 낮은 금리의 엔화를 팔고 높은 금리의 달러를 사려는 투자자들의 심리 때문에 엔화가 하락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랬듯이, 경제 상황은 다시 바뀔 것입니다. 일본..
부동산은 원래 자금 규모가 커야만 가능한 투자 영역이었으나 이제는 리츠투자 등을 통해서 소액 투자도 일반화되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기에 각광을 받고 있는 리츠 투자 및 미국 부동산 ETF 세금 및 투자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이처럼 해외주식 시장에 상장된 리츠와 미국 ETF투자는 글로벌 투자가에겐 이미 익숙한 투자 방법이다. 가장 거래가 활발한 미국은 세계 리츠 시장의 60~70%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데 규모가 큰 만큼 종목도 다양하고 거래량도 풍부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에 좋다. 경기변동에 민감한 상업용 부동산 섹터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상업용 부동산은 큰 폭의 자산가치 하락을 겪은데다가, 원격근무 트렌드로 인해 엔데믹 시기에도 사무실 복귀가 생각보다 적..